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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스안전대상-산업포장] 고봉식 대성쎌틱 대표
  • 등록일2019.09.04 16:01
  • 글쓴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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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 대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 대표이사가 세계적 수준의 가스보일러 안전인증으로 가스기기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8배수 2272일을 달성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효율과 안전성 높은 상향식 콘덴싱 가스보일러 개발에 기여한 것은 물론 영국 CE마킹, 미국 ETL인증 등 세계적 수준의 가스보일러 안전성능 확보로 지난해 의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고 대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사적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안전수칙 준수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수립하고,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해 실천한 것이다.

그 일환으로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사항 등에 대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점검 실천을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주기적인 안전관리 점검 활동도 마찬가지다. 그룹 본사 안전관리팀의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부적합 사항을 개선하고, 활동내역 및 개선사항을 그룹 본부에 전함으로써 재해 발성 가능성을 최소화시켰다. 또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에 대한 안전관리업무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기적인 컨설팅을 받았으며, 가스와 전기, 소방 안전관리, 환경업무를 유자격자 상근체제로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가스 사고 예방 측면에서 가스시설물 및 자동차단장치에 대한 안전관리자 일일 교차점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압가스 및 폭발성 가스 안전점검을 생활화시켰다. 이를 통해 2011년에는 그룹 내 최우수 안전관리 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생산설비 및 위험기계기구 안전점검 활동도 생활화를 추진해 관리자 및 작업자의 안전장치 일일 점검제도를 시행하고, 법정검사에 이어 요청검사도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도 다르지 않다.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련 사항을 지도·관리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 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책임자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지도와 함께 작업환경 개선 및 유해물질 사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책임자 및 협력업체 대표자로 구성된 안전관리협의체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상향식 콘덴싱보일러 개발에도 앞장선 고봉식 대표는 2004년 순수 독자적인 기술로 컴팩트하고 효율 등 성능이 향상된 상향식 콘덴싱보일러 개발에 성공해 유럽, 북미 등 해외에 특허출원을 등록했다.

기존 콘덴싱보일러는 하향식으로 연소실, 버너, 팬, 거버너 등 핵심부품을 수입에 의존해왔는데 반해 독자 개발한 대성의 콘덴싱보일러는 자체 생산한 부품을 사용한다. 콘덴싱보일러 대중화를 선도하고, 기후변화 협약 대응은 물론 효율 증대로 인한 에너지 절약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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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식 대표는 차별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스보일러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러시아 모스코바 전시회에 참여한 대성쎌틱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에 의한 세계적 수준의 가스보일러 인증 획득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을 더했다. 200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럽의 유명한 인증기관인 영국 BSI로부터 CE마킹 인증을 획득했다. CE마킹 인증획득은 가스보일러 성능, 전자파적합성, 저전압 및 가스버너 컨트롤에 대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으면서 유럽수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크다.

이어 2008년에는 미국 안전규격인 ETL 인증을 취득했다. 콘덴싱보일러 및 콘덴싱 온수기 전모델에 대한 인증으로 콘덴싱 기술을 접목한 온수기를 경쟁사보다 앞서 출시해 시장에서 상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북미지역 수출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해외 유명기업과 기술·판매 경쟁을 본격적으로 벌이게 된 것이다.

가스보일러 내수시장이 포화되고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해외시장에 초점을 맞춰 수출전담팀을 구성해 CE마킹 인증을 획득한 가스보일러를 앞세워 유럽시장 개척에 나선데 이어 거대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공격적 수출전략도 수립해놓고 있다.

2008년 미국에 온수기 및 보일러를 런칭하고, 2013년에 호주 인증 취득과 함께 국내 최초로 호주시장에 진출한 대성쎌틱은 이외에도 유럽을 비롯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이란 등에 활발한 수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출실적에 그대로 이어져 2016년 600만달러, 2017년 800만달러, 2018년에는 1000만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노사가 공동체이며 동반자라는 인식에 따라 7년간 임단협 무교섭 위임으로 새로운 노사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선 고봉식 대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투뉴스 체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