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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성쎌틱, 유럽 최대 전시회 참가…유럽 시장 공략 ‘정조준’
  • 등록일2018.03.12 15:20
  • 글쓴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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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Nox 온수기·하이브리드 온수기 등 최신기술 대거 선봬
밀라노.jpg

하이브리드, 스테인리스 열교환기 온수기 등 관람객 시선 끌어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대성산업(주)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지난 15일부터(현지 시각) 1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 최대 냉난방 전시회 중 하나인 ‘MCE 16(Mostra Convegno Expocofort)’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MCE 16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로써 유럽을 대표한 세계 각국 냉동공조 및 난방기기 전문 기업이 대거 참가하여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 업체 중 유일하게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성쎌틱은 저NOX 콘덴싱 온수기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참가한 현지 및 유럽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성쎌틱은 저NOX 콘덴싱 온수기인 ‘WINE Revolution’ 하이브리드 온수기 ‘CUBE Hybrid’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징을 마련했다.
우선 대성쎌틱이 자신 있게 내놓은 하이브리드 온수기인 CUBE Hybrid는 순간식과 저장식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신 개념 온수기로 순간식처럼 연속적인 온수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언제든지 온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열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검증을 거쳐, 핵심 부품인 탱크의 내구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콘덴싱 온수기 ‘WINE Revolution은 Fin-Tube 방식의 현열 열교환기와 스테인리스 잠열 열교환기로 구성돼 있으며, 96% 이상의 효율 성능을 발휘한다.
MFB(Metal Fiber Burner)를 적용해 연소가 안정적이고 Nox 20ppm 이내의 친환경 제품임을 자랑한다. 특히 최초 온수 출탕 속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다.
방문객 들은 보일러 관련 품목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대성계전(주)의 가스미터기까지 전 품목에 걸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대성 측은 전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전시회 4일간 100여 업체와의 상담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며, 이를 발판 으로 유럽 및 주변시장 진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앞으로 유럽을 비롯 글로벌 시장에서 믿고 쓸수 있는 난방기기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