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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사와 중대형 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나서
  • 등록일2026.09.28
  • 글쓴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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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한국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사와 중대형 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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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보일러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도시가스사 등과 함께 중·대형 가스보일러의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지난 1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충청도시가스, 귀뚜라미, 린나이코리아 등 관계 기관 및 기업과 ‘상업용 중대형 보일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업용 중대형 보일러 사용시설의 일산화탄소(CO) 중독 및 화재 등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보일러 사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기업은 ▲중·대형 가스보일러 사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안전관리 관련 정보 교류 ▲안전점검 및 기술 지원 등 중대형 보일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의 연통 설치 상태와 CO 누출 여부를 비롯해 가스배관 누설 및 정압·통압 상태, 배기가스 배출 상태, 운전 중 착화·연소 이상 여부, 안전장치 설치 상태 등 실제 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 주요 항목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캐스케이드 보일러의 경우에는 연동을 위한 통신선 설치 상태와 각 제품의 배기 부위 댐퍼 설치 여부, 난방 전용 온도센서 설치 위치, 급수·가스배관의 누설 여부 등 시스템 특성을 고려한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협약 참여 도시가스사의 공급권역 내 중대형 보일러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안전관리 및 기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중대형 보일러는 다중이용시설과 상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만큼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설치부터 운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일러 제조사로서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