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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오산시 실버케어센터에 콘덴싱 가스온수기 \'DXP 케스케이드\' 무상 기증… ESG 공헌 실천
  • 등록일2026.07.31
  • 글쓴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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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오산시 실버케어센터에 콘덴싱 가스온수기 \'DXP 케스케이드\' 무상 기증… ESG 공헌 실천>
- 2017년 최초 기부 인연 이어, 노후 온수기 무상 교체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

- 대량 온수 사용 시설에 최적화된 ‘DXP 캐스케이드’, 온도·수압 저하 없이 에너지 절감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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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오산실버케어센터 설치현장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보일러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난방·온수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시 실버케어센터에 친환경 고효율 콘덴싱 가스온수기 ‘DXP-48’ 케스케이드 시스템 10대을 무상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오산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 실버케어센터는 지난 2017년 개소 당시에도 대성쎌틱으로부터 온수기(SHW-30)를 무상 지원받아 설치한 바 있으며, 이후 안정적으로 사용해왔으나 노후화로 인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대성쎌틱은 이번에도 DXP-48 10대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산시가 설치비를 부담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된 뜻깊은 지원 사업이다.

새롭게 설치된 DXP-48 케스케이드 시스템은 여러 대의 온수기를 연결해 대용량 온수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상업용 맞춤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 및 시설 관리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입소 어르신들의 목욕 및 주방 식기 세척 등 온수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온도와 수압을 흔들림 없이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음새 없는 원통형 심리스 구조의 열교환기가 적용돼, 사각형 열교환기에서 발생하기 쉬운 열전달 사각지대 없이 열이 균일하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온수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시설 특성상 중요한 요소인 가스비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는 설명이이다. 또한 압력 강하 현상을 기존 대비 75% 이상 개선해 다중 온수 사용 시 수압 저하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또한, 15:1의 높은 턴다운비(TDR)를 자랑해 손 씻기나 세면 등 소량의 온수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가스 낭비 없이 필요한 만큼만 섬세하게 제어한다. 시설 측은 불필요한 재가동이 줄어들어 장비 수명이 연장됨은 물론, 온수 데우는 속도가 빨라져 가스비 절감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산시 실버케어센터 관계자는 “기존 대성 제품도 9년 넘게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해 왔는데, 이번 DXP 제품은 많은 양의 물을 동시에 써도 온도가 1~2도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수압이 강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특히 가동 시에도 보일러에 귀를 대야 작동 여부를 알 수 있을 만큼 소음이 혁신적으로 줄어 기계실 관리 환경까지 쾌적해졌다”라고 실사용 소감을 밝혔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사계절 내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이번 무상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DXP 케스케이드 시스템은 온수 사용량이 많고 패턴이 다양한 실버케어센터, 호텔, 식당, 목욕시설 등 상업용 현장에 가장 완벽한 에너지 효율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