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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러시아 모스크바 냉난방기구 2011 박람회 참가
  • 등록일2011.11.14 16:05
  • 글쓴이관리자
  • 조회11532
대성쎌틱 에너시스,
“2011 러시아 모스크바 냉난방기구 박람회” 참가

- 대성쎌틱, 주력 제품 ‘S라인 콘덴싱 보일러’ 을 중심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
- 대성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유럽 신재생 제품 시장 선점 목표
- ASME 인증 획득 및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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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대성쎌틱 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1 러시아 모스크바 냉난방 설비 박람회(SHK MOSCOW 2011)’에 참가해 유럽을 비롯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주택 냉난방과 위생분야의 제품 전시회인 이 행사는 개최국 러시아를 포함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 30여 개국의 약 320개 유수 냉난방 기업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

대성쎌틱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근 미국의 ASME인증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입증된 콘덴싱 보일러와 콘덴싱온수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유럽 신재생 제품 시장 선점을 목표로 주택뿐만 아니라 상업시설에도 적용이 가능한 뛰어난 열효율을 자랑하는 대성의 하이브리드(태양열+히트펌프) 시스템을 활용한 신재생 제품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대성쎌틱은 최근 미국기계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의 ASME 인증 획득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으며 미주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대성쎌틱은 그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10)와 국제 이스탄불 냉동공조/냉난방 박람회(ISK-SODEX 2010) 등 세계적인 냉난방 박람회에 참가해 왔으며 북경에서 개최된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ISH China & CIHE 2011)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박람회(ISH 2011)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 하는 등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