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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올해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친환경 보일러 기부 행사 참여" 
▲ 친환경 보일러 기부 행사 참석자, 좌측부터
변인식 (주)경동나비엔 영업기획실장, 김병관 (주)귀뚜라미
유통부문장,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 김일권 린나이코리아(주) 영업본부장, 전명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정창섭 대성쎌틱에너시스(주) 영업본부팀장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는 지난 3월 13일 15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설치 기부 전달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존 진행 중인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 은 저소득층에게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할 시 각 지역의 시구〮군〮청으로부터
6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나, 30만원의 본인부담금 발생되어
이를 자비로 부담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더욱이, 최근 물가 급등으로 인한 공과금 인상은 일반 가정에도 큰 부담이기에 저소득층이 겪어야 할 어려움은 배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자치구별 저소득층 설치 세대를 추천받아 대성쎌틱을 비롯한 보일러 제조사들이 친환경 보일러를
기부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대성쎌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을 돕고자 친환경 보일러 기부
행사에 동참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대성쎌틱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높아
일반 가스보일러 대비 최대 28.4%의 가스비 절감이 가능하기에 지원 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며, 친환경 저녹스 버너가 장착되어 있어 일반 보일러 대비 대기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88% 이상 저감하여 에너지 절약과 환경친화에 특화되어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없도록 보다 많은 가구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대성쎌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기 환경 개선을 이루기 위해 친환경 보일러 보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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