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선행배우 차인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이미지로 ‘대성 S라인 콘덴싱’ 새 모델 발탁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 www.celtic.co.kr)가 ‘열이 꺾이지 않은 S자라, 빠르고 강한 보일러!
Speed! Strong! S-line’ 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TV, 라디오 광고를 선보였다.
대성쎌틱에너시스 측은 이번 광고의 메인 모델로 배우 차인표를 발탁했다. 차인표는 공개 입양과 한국컴패션(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활동에 앞장서는 ‘국민선행배우’의 대표주자로, ‘추워하는 딸의 모습에 참지 못하는’ 대한민국 아빠의 마음을 잘 대변해 준다.
딸이 추워할 때 빠르고 강하게 해결하는 ‘슈퍼대디 같은 보일러 ? 대성 S라인 콘덴싱’이라는광고 스토리에는 벌써부터 차인표의 중독성 있는 S자 댄스가 유행 예감을 알리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내세운 이번 광고는 ‘열이 꺾이지 않아 빠르고 강한 보일러’라는 컨셉으로, 보일러의 심장이자 엔진이라 할 수 있는 열교환기의 기술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대성 S라인 콘덴싱은 이런 자연의 법칙을 그대로 실현해 낸 독자적인 S자 연소 기술로 열이 꺾여서 손실되거나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현상을 해결하여 빠르고 강하게 대한민국 1등급 열효율을 실현하고 있다.
대성 S라인 콘덴싱의 기술력은 유럽,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최고 레벨의 열효율을 인증 받았을 뿐 아니라 안전규격 인증 등을 통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현재 1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가스비 절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홍보담당자는 “대성 S라인 콘덴싱의 여러 가지 차별화된 기능을 알리기보다는 가스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먼저 생각했다. 그래서 대성 S라인 보일러의 자부심인 S자 연소 기술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일러 본연의 기능과 본질적인 기술에 집중하도록 강조했다”며 “가스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올해는 TV, 라디오 광고뿐 아니라 대대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을 찾아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