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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09 국제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 참가
  • 등록일2011.11.14 14:59
  • 글쓴이관리자
  • 조회14107
- 대성쎌틱, 가스보일러 업체 중 국내유일 '제9회 국제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 참여
- 'S라인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등 제품 소개의 장, 중국시장 확대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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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회장 김영대)의 계열사인 대성쎌틱(대표 고봉식)은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 9회 국제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이하 CIHE&HVAC 2009)’에 참가,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 냉난방 공조설비 박람회’는 세계적인 규모로 난방기술설비, 에어컨, 난방시스템 자동화 컨트롤 설비 등을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성쎌틱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의 450여 개 주요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 가스보일러 업체로는 대성쎌틱이 유일하다.

대성쎌틱은 올해로 다섯 번째 참석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S라인 프리미엄 콘덴싱', 'S라인 콘덴싱 가스보일러' '무선각방 온도조절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성쎌틱 ‘S-Lin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최첨단 분할 연소 시스템을 통한 불꽃 제어 기술로 쾌적 난방뿐만 아니라 온수온도를 일정 유지 및 온수 증대 기능이 탁월한 제품이다. 첨단 Q-PROTECH 제어기술 적용으로 재 온수 시 갑자기 차갑거나 뜨거운 현상을 해결했고, 소비자가 원하는 온수 온도를 설정하면 불꽃의 크기를 자동 제어해 1℃ 맞춤 온수 온도를 유지한다.

대성산업 가스보일러사업부 영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성쎌틱의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알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쎌틱은 지난 2000년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해 서안, 천진, 항주 등 20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중국 현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