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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성쎌틱, 콘덴싱 기술력으로 미국 온수기 시장공략
  • 등록일2019.03.20 16:16
  • 글쓴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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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전시회 AHR 2019의 참관객들이 VESTA DS Inc의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미국 온수기 시장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대성쎌틱은 미국 법인 VESTA.DS., Inc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 월등 콩크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2019 AHR’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AHR 전시회는 매년 1월에 열려 한 해의 세계 냉난방 시장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북미 시장 최대의 전시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170개국 2200여개사가 참가하고 전시 참가자만 2만명이 넘으며 방문자 수도 작년보다 증가한 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VESTA.DS., Inc가 슬로건으로 내건 ‘Tankless with Tank(저탕식을 담은 순간식 온수기)’는 순간식 온수기와 저탕식 온수기 크게 나누어지는 미국 가스온수기 시장을 하나로 합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미국 냉난방 시장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에 대한 규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규제에 적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슬로건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선보인 ‘VH’ 모델은 순간식과 저탕식의 장점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VESTA.DS., Inc의 독자적인 제품 콘셉트와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대성쎌틱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VESTA.DS,Inc. 가 미국 현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모든 제품들은 콘덴싱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로 구성돼 ‘급격한 시장 변화에 앞서 준비된 회사’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가 적용된 정통 순간식 온수기 ‘VRP’와 ‘VRS’는 안정적인 내구성과 고효율 콘덴싱 기술을 인정받아 현지의 디스트리뷰터들로부터 미국시장의 약 80%이상을 차지하는 저탕식 온수기를 대체할 신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시회 일정에 앞서 미국 전역의 VESTA.DS,Inc. 세일즈렙을 초대해 지난해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확대를 자축하고 올해 지속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VESTA.DS., Inc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VESTA의 제품들이 미국 현지에서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준비된 회사로 인식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미국 시장 내 구축된 신뢰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채제용 기자]